조은차 스토리_조은차 액상차의 탄생_2
# 조은차 액상차의 탄생!
커피처럼
다양하고, 맛있고, 편해야 MZ가 찾는다!
조은차는 <하동야생차
산업특구> 내 하동 화개 지역의 차 잎을 기반으로 최상의 차 맛을 찾는
동천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주로 차 원료를 대량 생산하여 대기업에 공급하고, 자체 브랜드로 고급 잎차와 티백차, 가루차를 소량 생산해 왔습니다.
국내 차
생산농가와 생산면적은 2007년 농약 파동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왔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음의 두가지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첫째, 커피시장의 장기간 성장에 밀려서 판매량이 줄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생산해도 팔 곳이 없습니다.
둘째, 차 농가의 고령화로 인해 차 농사를 지을 농가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차 생산지 중 제주도를 제외하면 차 밭이 계곡이나 경사지에 위치한 곳이 많아 완전 기계화 농사가
어려운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지난 10여년 동안 차 농민과 경작지가 감소하여 생산량이 줄어들었는데, 이
마저도 팔 곳이 없습니다.
‘고향의 차
농가와 소규모 생산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왜 차는 마시지 않고, 커피만 마실까?” 하는 이유부터 찾아봤습니다. 먼저 커피를
중심으로 음료시장이 성장하는 데도 차 시장이 축소된 이유를 찾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크게 두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차는 떫고, 맛도 약하고, 맛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차는 대부분이 ‘녹차’ 입니다. 국내에 서식중인 차나무 품종은 소엽종인데, 녹차를 만드는 데 더
적합합니다. 일본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양한
차 보다는 녹차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백차, 황차, 청차, 홍차 등도 주로 고급 수제차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처 : 옥선명차 5대 다류 소개)
둘째, ‘차는
마시기가 불편하다. 다구도 있어야 하고, 물의 온도나 양, 우리는 시간 등도 잘 맞추어야 하고…’. 그리고 뒷처리도 해야 하지요. 국내에 유통되는 차의 형태는 대부분 잎차와 티백차입니다. 고급
수제차는 잎차 형태이고, 좀 더 편하게 즐기도록 만든 것이 티백차입니다.
그런데 잎차나 티백차로 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차의 종류에 따라 물의 온도, 우리는 시간 등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맛 있는 차를 만들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를 만들자. 그래야 차를 대중화 할 수 있고, 차 소비가 늘어야 차 농가들과 소규모 생산자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커피의 발전과정을 연구하면서 차에도 충분히 접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차,
커피, 푸드 전시회를 찾아 다니고, 업계 전문가와 경험자들을 찾아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제를 두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여러가지 다양한 차를 만들자. 그래서
녹차 외에도 호지차, 하동의 전통홍차인 잭살차를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블렌딩차를 개발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를 개발하고, 여러가지 원료들과의 블렌딩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호박과의
케미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둘째, 맛있고 ~ --> 첨부파일에 이어집니다